연세이롬이비인후과

연세이롬이비인후과의 진료과목을 안내해드립니다.

원데이 수술클리닉

· 고주파비염수술
· 축농증내시경수술
· 비중격성형술
· 구강종물절제술
· 코골이수술
· 중이환기관삽입술

알레르기비염클리닉

· MAST검사, UniCap검사
· FULL HD 내시경검사
· 3D CT 검사
· 설하면역 치료
· 알레르기면역 주사
· 1:1개인맞춤 프로그램

편도결석클리닉

· 만성편도선염 치료
· 편도결석 제거
· 고주파편도위축술
· 후두내시경

난청/어지럼증클리닉

· 외이도 질환
· 중이염
· 어지럼증검사 (비디오안진검사)
· 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임피던스검사,
이음향방사, 이명도검사,
SISI 검사 등)

상기도 감염

· 감기/독감 치료
· 수액치료
· 독감예방접종

수액클리닉

· 감기몸살 주사
· 음주회복 주사
· 만성피로 주사
· 집중력강화 주사
· 수술회복 주사
· 항노화/갱년기 주사
· 어지럼증이명 주사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질 연세이롬이비인후과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대표원장
이비인후과전문의 / 의학석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본교)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수료 및 전문의 취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우수전공의
연세대학교 의학대학원 이비인후과학 석사 학위
아주대학교병원 비과학 임상 강사
강남병원 이비인후과 비과학 과장
SGH (Singapore General Hospital) Academia 연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외래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대한비과학회 정회원
대한수면학회 정회원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정회원
대한이과학회 정회원
대한청각학회 정회원
대한평형의학회 정회원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질 연세이롬이비인후과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원장
이비인후과전문의

연세대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대전성모병원 인턴 수료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전공의 수료 및 전문의 취득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대한비과학회 정회원
대한수면학회 정회원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정회원
대한이과학회 정회원
대한청각학회 정회원
대한평형의학회 정회원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고주파비염수술 · 축농증내시경수술 · 비중격성형술 · 구강종물절제술 · 코골이수술 · 중이환기관삽입술

진료 및 상담

최대한의 효과를 위해
환자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상담을 통해 치료방법과 수술방향을 결정합니다.

진단 및 검사

FULL HD 내시경 장비와
이비인후과에 특화된
3D CT로 정확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원데이 수술

원데이 수술 시스템으로
국소마취를 통하여
고주파코블레이터,
미세절삭기, 네비게이션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한
수술을 진행합니다.

죄측 하비갑개비후 수술 전

▼

수술 후 (좌측)

편안한 숨을 위한 연세이롬이비인후과의 원데이 수술시스템

최소한의 수술시간과
의료진의 숙련된 수술로
통증을 최소화합니다.

수술 시 출혈이 없어
빠른회복이
가능합니다.

코패킹을 하지않아
환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습니다.

대학병원 수준의 수술시스템을 자랑하는 연세이비인후과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출신의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경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전에 입원하여 오후에 퇴원하는 원데이 수술시스템으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연세이롬이비인후과의 알레르기 비염을 위한 맞춤프로그램

알레르기 비염 및 음식 알레르기 확진검사

MAST 알레르기 확진검사는 한국에 흔한 100여가지 항원을
단 한번의 피검사로 간편하고 빠르게 검사합니다.
현재 먹고 있는 약물 등과 상관없이
가장 정확하고 일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존치료·약물치료·고주파비염수술

특수하게 제작된 원인항원을 주기적으로 투여함으로써
환자의 과민한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나온 유일한 알레르기 근본 치료방법입니다.

면역치료 시작 수개월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나 평균 3~5년정도
치료하게 되며, 치료효과는 60~90%이상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인항원 수가 적을 수록 알레르기가 통년성에 비해 좋으며
치료 전 증상이 가벼울수록, 연령이 낮을 수록 보다 치료효과가 좋습니다.